체인지대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후보단일화에 난항을 겪는 것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체인지대구 회원이 아직 1만명도 되지 않는 현실적인 한계라 보고
2012년 12월 18일까지 체인지대구 회원 100만명을 만들기 위해 긴급 제안드립니다.

청년실업,여성실업,중장년 가장들의 실업,노인실업,장애인실업..
비정규직 차별화,소득양극화 문제
병원에서 의사가 치료하지 못하는 80%의 심인성 질환자를 치료
각자가 필요한 복지수요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창조적 복지대도를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체인지대구 회원 100만명을 만들어 체인지대구의 파워를 근본적으로 키워 드리고자 합니다.

1. 체인지대구 회원님들 중에 돈을 더 벌고 싶으신 분(평균연봉 1억원 목표)
2. 체인지대구 회원님의 일가친지들 중에 돈을 벌고 싶으신 분
3. 길가다 만나는 대구시민들 중에 돈을 벌고 싶으신 분 
4. 비정규직으로 인해 고통받고 계신 분
5. 체인지대구 회원님들의 일가친지 중 병원에서 치료 안되는 심인성(신경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
    고혈압,고지혈증,당뇨,만성두통,편두통,가슴통증,위궤양,십이지장궤양,우울증 ...
6. 체인지대구 회원님들 중에서 또는 아는 사람들 가운데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 분
7. 기타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지만 마음먹은대로 이루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제가 직접 뜻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소원을 이루는 천도의 법을 전해 주어 각자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인지대구에서 도와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체인지대구 대표님들과 운영위원님들께 제가 가진 재능을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체인지대구 회원이 1만명을 넘어가면 회비수입만으로 월 1억원이라는 돈이 마련됩니다.
10만명이면 월 10억원, 100만명이면 월 100억원이라는 돈이 마련됩니다.
그 돈이면 체인지대구에서 하고자 하는 현안사업들을 원하는대로 무엇이든지 다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새누리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등에서 체인지대구를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대구시청,각 구청 공무원들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대구시민들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예산을 스스로 조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무리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고 한들 제가 하루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숫자는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체인지대구,대구참여연대,(사)몸과 문화,대구여성환경연대,우리복지시민연합 등에 비슷한 방식으로
대구시민사회단체 모두가 최소 회원 1만명 이상 만들어 드려 재정자립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가진 재능을 함께 나누고 저와 함께 힘을 모을  많은 인재(홍익컨설턴트)가 필요합니다.
우선 체인지대구를 비롯한 기존 대구시민사회단체 회원님들 중에서 돈을 더 벌고 싶으하시는 분,
일가친지중에 심인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자기 안에 내재된 잠재능력을 깨워 정말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자
뜻을 세우신 분들부터 제가 가진 재능을 함께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을 만나서 뜻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소원을 이루는 법과 원리를 전해 줄 수 있도록 체인지대구에서
가교역할을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돈을 벌게 해 드리고, 심인성 질환을 치료해 드리고 나면
그 모든 분들은 의무적으로 체인지대구,대구참여연대,대구여성환경연대,우리복지시민연합 등 제가 지정하는
대구시민사회단체 회원으로 자동가입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득의 10%는 광복회,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를 비롯한 호국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증진 자금으로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되어 극우보수 어르신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홍익정신으로 녹여낼 것입니다.

체인지대구에서 도와 주지 않아도 저는 2012년 12월 19일날 홍익대통령을 반드시 탄생시키기 위하여
대구시민 100만명을 홍익정신을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국혼부활 100만! 민족정신광복군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저 혼자 그러기 위해서는 목숨이 몇개가 된다 해도 2012년 12월 19일까지 완수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제가 살고, 제 가족이 살고, 대구시민이 살고,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민족통일,인류평화를 이루고 지구온난화 등으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자손 만대까지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지구별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모든 것들을 저 혼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30여년 전부터 국혼부활 100망! 민족정신광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사력을 다해 전력투구해 오고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를 통하여 체인지대구,대구시민사회단체 대표님들과 회원들 그리고 수많은 대구시민들이 서로 만나
서로의 어려움을 서로 도와주고 해결하여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복지도시 대구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왕이면 체인지대구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야 2012년 12월 19일 홍익대통령을 탄생시키고
2014년 대구시장,각 구청장,시의원,구의원 전원 체인지대구에서 선발한 홍익정치인으로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대구시 자체 재정확보로 실질적인 지방분권,
새누리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등이 아닌 체인지대구를 비롯한 대구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참여로 만드는
완전한 지방분권자치를 2014년부터는 실천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기를 저만 바라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날을 체인지대구 대표님들과 운영위원님들 그리고 함께할 100만명의 체인지대구 회원들과 만들고 싶습니다.
제게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지식창조산업,뇌교육과 국학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의 경쟁력 제고하여 수도권 더 나아가
외국에서도 인재들이 대구로 대구로 모여드는 기적을 체인지대구와 함께 제가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천도의 법을 바탕으로 병이 생기고 나서 치료하는 방식이 아닌 병이 발생치 않도록 예방하는 의료시스템의 대전환,
전세계 어디에 가서도 치료되지 않는 불치,난치병이 대구에만 오면 낫게 되는 생로병사의 이치를 바탕으로
대구시가 웰빙의료문화관광 도시로 완전한 녹색산업,지식정보산업의 메카가 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그 모든 것들을 체인지대구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선거철에 반짝 공천받기 위해 벌떼같이 달려드는 철새 정치꾼들이 아닌
대구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양심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정직,성실,책임감을 가지고 대구시민들의 행복증진을
이뤄줄 수 있는 준비된 홍익정치인을 체인지대구에서 만들어 주기를 또한 간절히 바랍니다.
대구에서만큼은 새누리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서 충성경쟁을 하는 정치꾼들이 아니라
체인지대구와 체인지대구 회원,대구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말 실질적인 일을 할 홍익정치인들을
지금부터 체인지대구와 제가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제안드립니다.
체인지대구와 함께하는 <대구시민 정치주권 아카데미>를 통해 2014년 지자체 일꾼들을 지금부터 만들어 나갑시다.
그리하여 대구에서는 정치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인지대구에서 제시하는 정책공약들을 전부 수용하고,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대구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를 실천하는 홍익정치인들 만들어 봅시다.
체인지대구에서 제가 제안하는 것들을 운영위원회에서 정식안건으로 상정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건상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업문제,비정규직 문제,복지문제를 지금 당장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여
한민족의 근본정신인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다른 시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매사에 감사하라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라

국조이신 단군할아버지께서 자손들에게 가르쳐 주는 홍익인간 3훈입니다.

나부터 하나님의 마음,부처님의 마음,예수님의 마음,공자님의 마음,국조이신 단군할아버지의 마음을 바르게 알고
체인지대구 회원님들 모두 그리고 대구시민들 모두가 하나님,부처님,예수님,공자님,단군할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고 스스로 주어진 모든 것들을 해결하는 완전한 복지대도를 대구에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제게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시기를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제가 살아있을 때 그날이 오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3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몸이 많이 상해 있는 상태에서 마지막 불꽃같은 목숨을 온전히 다 던져
설령 제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체인지대구를 통해 100만명의 홍익인간들이 탄생하고
2012년 12월 19일 홍익대통령이 탄생하고, 2014년 대구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들 모두가 홍익정치인들이
된다면 제 목숨값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왕이면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그리고 지구별의 영원한 평화를 제 손으로
체인지대구와 함께 아름답게 창조하고 내가 왔던 영혼의 고향으로 천화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 주시기를 정말 간절히 엎드려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