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대통령 김소연 선거투쟁본부 뉴스레터 3호(12.03)

2012.12.04 18:07

노동자대통령 선투본 조회 수: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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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버스 34대가 싣고온 희망, 철탑위로 쏘아올렸다 한겨레 2013.01.07 2580
95 현대차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사는 길 매일노동뉴스 2013.01.03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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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대선 이후 노동자들은 왜 자꾸 죽음을 택했나 -현대중공업 노조의 어두운 역사 프레시안 2012.12.27 10980
92 “비정규직 없는 노동해방 세상에 다시 살아오소서” 참세상 2012.12.27 5669
91 김진숙 “노동자 자살은 사회적 타살” 한겨레 2012.12.24 2352
90 158억 손해배상, 노조탄압 압박감... 한진중공업 노동자 목숨 끊어 뉴스민 2012.12.22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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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세상을 뒤엎는 노동자대통령 대구지역 선거투쟁본부 소식지 3호 file 대구 선투본 2012.12.18 2314
87 노조파괴 첫 실형 선고] 법원, SJM 이사·컨택터스 관계자에 징역 4년 선고 노동매일뉴스 2012.12.17 4266
86 대구경북 투쟁현장 누빈 김소연 후보 뉴스민 2012.12.13 2440
85 노동부, 불법파견 판단때 ‘현대차 판결’ 기준삼아 한겨레 2012.12.12 4289
84 세상을 뒤엎는 정치대회 모이자! 광화문으로!! 노동자대통령 선투본 2012.12.12 2825
83 “비정규직 문전박대가 새누리당의 비정규직에 대한 태도” 비정규직철폐 2012.12.12 5236
82 영남대의료원 범시민대책위 결성, “박근혜, 더는 외면해선 안돼” 뉴스민 2012.12.12 2910
81 울산·평택·아산 고공농성 노동자들, 김소연 지지선언 참세상 2012.12.12 3899
80 세상을 뒤엎을 노동자 대통령 김소연 후보 대구 선거투쟁본부 웹소식지 2호 file 대구선투본 2012.12.11 4289
79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대구지역 선거투쟁본부 소식지 1호 대구 선투본 2012.12.09 1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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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김소연을 아시나요? 경향신문 2012.12.04 5518